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(문단 편집) === 전기 철학 === 「논리철학논고」로 대표되는 "언어의 한계가 곧 세계의 한계"[*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, 김양순 옮김. (동서문화사, 2008) 논리철학논고/철학탐구/반철학적 단장, 94.]라고 밝힌 시기이다. 그의 전기 철학에 의하면 윤리와 아름다움은 하나이며 인간이 말을 통해 표현할 수 없는 것으로 '''스스로 드러난다'''.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대답은 말로써 물을 수 없으며, 따라서 물음이란 던져진 이상 그 물음에 대한 대답도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. '''"윤리 명제는 있을 수 없다."'''[* 아주 대강 말하자면 당위는 사실의 한 종류가 아니라는 이야기다. 명제가 사실만을 표현한다고 가정하면 당위는 명제를 통해 표현될 수 없다.] 철학에 대한 정의는 '''"다양한 과학들이 증명 없이 참으로 가정하는 모든 원초적 명제"'''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